제16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하며
오늘은 제16회 사회복지사의날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여정들과 앞으로 살아야 할 미래의 꿈들을 생각하며, '우리 자신이 사회복지사가 된 계기와 본질'을 생각하며, 바쁘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민간사회복지시설(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 사회복지사, 기업에서 일하고 있지만 사회복지사로서 가치와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회복지사, 개인사업자 사회복지사, 프리랜서 사회복지사, 정치하시는 사회복지사, 모두가 사회복지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든 사회복지사분들의 날입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우리 모두의 꿈을 향해 더디더라도 한 발짝씩 나아갑시다. 할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우리 한번 해 봅시다. -사회복지사 꿈 드림
2022. 3. 30.